나의 이야기

[스크랩] 금은화꽃을 따며.....

태함산 2010. 3. 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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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꽃 혹은 금은화 라고도 하죠. 향이 얼마나 좋은지 곰님 사진찍으면서 향기도 같이 찍을수 없나...

저도 같은 생각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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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한잎한잎 따면서 느끼는건데 꽃차를 이해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음도 꽃과 같지 않을까.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지 ..  들어가는 정성에 비해 너무 결과가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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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구니 따서 말려도 마르고 나면 한주먹 밖에 안 나오는데....

밭에는 풀이 정글이고 할일도 태산인데 꽃이나 따고 있어도 아무 소리 않고

사진도 찍어 주고 옆에서 말동무도 되어 주는 곰님  

 

 

출처 : 삼도봉 토종꿀 농원
글쓴이 : 코스모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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