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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새로나온 한자공부

태함산 2009. 1. 7. 16:25

새로나온 한자공부

 

샤워

'물수' 밑에 '사람인'을 써서 샤워하는 형상을 나타낸 글자.

 

키스  

'입구' 두 개에 '합할 합'을 써서 '키스키''라고 함.

뻔할
'수풀림' 가운데 '사내남'과 계집여'가 들어가 있는글자임.
숲 속에 남여 한쌍이 들어가 있으면 그 속에서 무슨일이 벌어질까 뻔하기 때문에 '뻔할 뻔'이라함.

 

돌에깔릴
'돌석' 밑에 '사람인'을 써서 사람이 돌에 깔리는 순간
'꽥'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죽는 모습을 상징한 글자임. 

 

쉬할

'사람인' 밑에 '내천'자를 쓴 글자로 사람이 모두 쉬를 하면
시냇물처럼 변하게 된다는 것을 상상하여 만든 글자임.

 

공처가

'계집여' 밑에 '사내남'을 조립하여 만든 글자로
여자한테 눌려 사는 사내, 즉 공처가를 의미함.

 

요본질할
양쪽에 '사내남'이 있고 그 가운데 '계집여'가 있는 글자임.
여자가 두 남자사이에 앉아 좌우로 히프를 씰룩거리는
모양을 형상화하였음.

 

 



출처 : 이젠피트
글쓴이 : 이젠피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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