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명당터와 전원주택

태함산 2011. 3. 17. 10:50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 뒀다가 집이나 한 채 지을려고 하는..
  • 싼 땅 어디 없을까요?    
  •  그렇다고 아무 땅에나 집 지으실렵니까??
  • 집 짓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사실은 이런 땅을 찾고 계신 것 아니신지요??
  • 여러분이 찾고 계신 땅...이런 것이지요!!! 

 1. 산은 경사가 완만한 배쪽과 경사가 급한 등쪽이 있는데 배쪽의 산자락이어야 하고 

2.상대적으로 바람이 적고 (나무들이 굽어지지 않고 바르게 자라는 땅이 바람이 적음)

    동쪽이나 남쪽이 낮고 트여 있는 곳.(당연히 전망이 좋다) 

3. 물이나 도로가 터의 앞쪽에 위치할 것.
 

4. 터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남쪽이나 동쪽에 위치할 것.

 

5. 터가 도로나 개울보다 높은 곳에 위치할 것.
 

6.겨울철에 눈이 쌓여도 먼저 녹는 곳이 양지바른 땅이므로 먼저 녹는 곳

 

7. 땅에 이끼가 자라지않는 곳.
 

8.산이나 계곡이 무너져서 흙이 드러난 곳이 보이는 땅이 아닌 것.
 

9. 집터에서 물이 흐르는 것이 보이거나  물 흐르는 곳(계곡,강 등)이 가까울 것.

 

10.큰 도로(2차선 도로)에서 500미터 전후로 들어가는 곳.


 

 스스로 한번 체크를 해 보시고 최소한 5개 이상 포기하실 의향이 없다면

집 지을 만한 싼 땅이란 피해 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택의 주 출입로와 정면으로 바라보 전경

 

 

 

 *거실에서 바라본 외부 전경,직접 오셔서 확인하시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A Summer Place - Skeeter 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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