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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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하순~4월초순이 되면 싹이 트기 시작하는데 저장양분이 많으면 나무의 싹이 고루 트고 저장양분이 부족하면 싹이 늦게 트거나 나지 않는다. |
● 추위막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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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트면 원줄기 원가지에 짚등을 메어 둔 것을 제거한다. |
● 물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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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필요하지 않으나 가뭄시에는 물을 퍼주어 뿌리의 확장 범위를 넓혀 주어야 한다. |
● 비료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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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트면 포도용복비(10-8-6)를 포기당 400g 정도를 그림과 같이 준다.(밑거름을 가을 또는 초봄에 주지 못했을 때) |
● 하우스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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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거름 주기, 송이, 알솎기, 새순메어주기, 물주기, 환기작업(30도 넘지 않게) |
● 눈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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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따기를 하지 않고 방임하게 되면 새가지가 많아서 잎이 무성하게 되어 햇빛이 잘 들지 않고 통풍도 나쁘게 되어 양분생성이 잘 안되어 좋은 수확을 거둘 수 없게 되므로 눈따기를 하여야 한다.눈을 따고 남기는 간격 20~25cm(신초가 5~6cm 정도 신장하였을 때 불필요한 눈 제거) ★단초전정할 때는 결과모지당 1~2개 남기고 장초 진정할 때는 3~5개은 신초를 남기고 눈따기를 한다. |
● 어떠한 신초를 남길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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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초 발생 초기에 생장점이 내측으로 밀리는 신초는 도장성이 강하므로 제거 *신초와 잎의 발생각도 범위가 예각인 것은 화진현상 발생이 쉽다→제거 |
● 열매가지(결과지)의 눈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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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어긋나게 나와 있는데 나무의 바란스를 생각해서 새가지를 어긋나도록 두는데 3눈에 1눈을 남기는 감으로 하고 또한 남기는 간격은 20~25cm 정도로 싹튼 눈을 손으로 따주어야 한다. 또한 원줄기(주간)와 원뿌리나 중간부로부터 혹은 원가지(주지)로 부터도 눈이 나있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방임하게 되면 나무의 세력이 약해지므로 이러한 눈도 따줄 필요가 있다. |
● 덩굴순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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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 남긴 눈으로부터 새순이 길어지는데 이때 덩굴손도 길어지게 되므로 따주어야 한다. ★덩굴손은 켐벨어리와 같이 아메리카종은 각 마디의 잎의 반대쪽에 있다. 유럽종은 2마디마다 1덩굴손이 나있다. |
● 새순(신초)의 유인과 묶어메기(결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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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지가 길어지게 되면 적당한 간격으로 묶어 메어 주어야 한다. 방임하게 되면 무성하게 되어 덕밑이 어두워져서 잎에 햇빛이 들지 않게 되고 과실송이에도 햇빛이 닿지 않아 착색이 잘안되고 잘 익지 않는다. 따라서 햇빛이 적당히 들도록 적당한 간격을 두어 새순을 유인해야 한다. (결속지(테프나), 끈 등을 이용) |
● 어린나무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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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가뭄이 심하면 물을 준다. |
● 생리 장해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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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병(잠자는병) *발생원인 *방지대책 새가지가 웃자라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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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참조 사전 방제 할것이다. ★잘 자라던 나무가 크지 못하는 원인 ★잘 자라게 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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